유럽 시장에서 ‘나바라’ 후계자 찾은 니issan
니issan이 유럽 시장에서 ‘나바라’를 단종시킨 후 빈자리를 메울 후보군이 등장했다. 중국 둥펑(Dongfeng)과 공동 개발한 ‘프론티어 프로(Frontier Pro)’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차량은 1.5리터 터보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사양으로 402마력의 강력한 출력을 발휘한다.
402마력 PHEV의 성능과 특징
프론티어 프로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1.5리터 터보차저 4기통 엔진과 변속기에 통합된 전기모터가 조합된 구조다. 이 시스템은 402마력과 800Nm(590lb-ft)의 토크를 제공하며, BYD 샤크 6와 견줄 만한 성능을 자랑한다.不仅如此, 지능형 4륜구동 시스템과 전기식 후륜 디퍼렌셜 락을 탑재했으며, 순수 전기 주행 시 135km(84마일)의 주행 거리를 확보했다.
기존 모델과의 관계: ‘Z9’의 리뱃징 모델
프론티어 프로는 ниissan과 둥펑의 공동 개발 모델이지만, 사실상 둥펑 Z9의 리뱃징 버전으로 알려져 있다. 2025년 초 중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인 Z9는 글로벌 모델로도 활용될 예정이었다. 니issan은 이 모델을 유럽 시장에 진출시키기 위해 영국 엔지니어링 센터에서 현지 규격 및 안전 기준을 맞춤형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는 유럽 내 충돌 안전 규격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규제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는 의미다.
유럽 진출 가능성: 니issan의 공식 입장
니issan 유럽 사업부 부사장인 Jordi Vila는 영국 Auto Express와의 인터뷰에서 프론티어 프로 PHEV가 유럽 시장에서 검토 중인 차량임을 밝혔다. “프론티어 프로 PHEV는 유럽 시장에서 잠재력을 지닌 차량으로, 현재 검토 중”이라고他说明했다.
그러나 유럽 진출을 위해서는 단순히 니issan 본사의 승인만으로는 부족하다. 영국 현지 엔지니어링 센터에서 유럽 규격에 맞춰 개발해야 하며, 충돌 안전 테스트 통과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규제 인증이 필수적이다. 니issan은 이 과정을 거쳐 유럽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유럽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전망
프론티어 프로는 북미 시장에서 판매되는larger ‘프론티어’ 모델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지만, 유럽 시장에서의 틈새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강력한 출력과 장거리 주행 가능성, 첨단 기술 탑재는 유럽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니issan은 이 모델을 시작으로 중국 시장에서 판매 중인 ‘NX8’ 등 다른 둥펑-니issan 모델의 유럽 진출도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유럽 시장에서 픽업트럭의 인기는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특히 친환경 차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사양의 픽업트럭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니issan의 프론티어 프로 PHEV가 유럽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게 될지는 앞으로의 개발 및 인증 과정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