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기 시사 풍자 프로그램 ‘더 데일리 쇼’는 지난 수요일 방송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 정책을 겨냥해Mocking reports that the White House is pursuing a “one-page memo” to end the war. “We are now in week nine of our four-week war with Iran, and it hasn’t been going great,” host Desi Lydic joked before reacting to reports that “the U.S. and Iran are closing in on a one-page memo to end the war.”

리딕은 “4주 전쟁이 9주째인데도 잘 안 풀리고 있다”며 “트럼프가 Planet Fitness 회원권 해지보다 적은 서류로 전쟁을 끝낼 수 있을까?”라고 조롱했다. 이어 “이 메모를 쓴 사람은 Bachelorette 여행 계획을 정리해도 되겠다”며 “이 메모, 한 번 볼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

또한 리딕은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이란 관련 인터뷰에서 랩 가사 인용한 것에 대해 “전쟁 이야기를 하면서 옛날 랩 가사를 인용하다니, 의사에게 ‘종양 찾으려면 여기야, 와!’라고 듣는 기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루비오가 DJ로 활동하는 장면을 패러디하며 “이 administration에서 아무도 바쁜 사람이 없나? 루비오가 DJ를 하고, 카쉬 파텔은 락커룸에서 파티를 한다”고 비판했다.

이 외에도 트럼프의 백악관 볼룸 프로젝트 관련 보도를 희화화하며 “볼룸을 무료로 지어줘도 사람들이 원하지 않았는데, 이제 10억 달러짜리로 다시 제안한다”고 조롱했다. “이 볼룸 이야기에 속이 상한다면 걱정 마세요. 실제로도 속이 상할 수 있으니까요”라고 덧붙였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