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시즌을 앞두고 마이애미 돌핀스의 리시버 rooms에 새로운 기운이 감돌고 있다. 팀의 유일한 생존 와이드 리시버인 말릭 워싱턴이 리더로 자리매김하며, 젊은 선수들의 각오가 불타오르고 있다.

지난해 제이렌 왓들, 티리크 힐, 닉 웨스트브룩-이키네, 세드릭 윌슨 등 주축 리시버들이 팀을 떠났고, 올해는 터투 애트워와 제일렌 톨버트를 영입하며 경험치를 보강했지만, 외부 평가는 여전히 부정적이다. 그러나 워싱턴은 이 같은 시선에 굴하지 않고, 팀의 리시버들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려는 열망”을 강조했다.

‘어깨에 칼을 품은’ 리시버들

화요일 인터뷰에서 워싱턴은 “리시버 rooms의 모든 선수들이 어깨에 칼을 품고 있다”며 “모두가 ‘내가 그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목표물을 잡아내고, 일요일마다 좋은 활약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팜비치포스트 조oseph Schad 보도).

돌핀스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추가 영입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지만, 패싱 게임에 대한 기대치가 크게 달라질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그러나 워싱턴은 이 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프로필을 높일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변화의 시작, 워싱턴의 리더십

워싱턴은 2024시즌 돌핀스의 리시버 rooms에서 유일하게 꾸준한 활약을 펼쳤던 선수로, 팀 내 리더십을 발휘하며 젊은 선수들의 멘토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그의 발언은 팀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