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평론가 팀 밀러(Tim Miller)가 출연한 이번 주 방송에서 그는 루이지애나 상원의원 빌 캐시디(Bill Cassidy)의 재선 도전에 대해 날카로운 평가를 내놓았다. 캐시디는 2021년 1월 6일 미국 Capitol 점거 사태 이후 도널드 트럼프를 영구 제명하려는 투표에 참여한 바 있으나, kini ini 그는 ‘마가 진영’의 ‘진정한 신봉자’로 자신을 포장하며 재선에 도전하고 있다.

밀러는 “캐시디가 ‘마가 진영’을 사칭하는 것은 뻔뻔한 속임수”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캐시디의 과거 행적과 현재의 행보가 완전히 모순된다고 강조했다. “유권자들은 그의 이중성을 이미 꿰뚫어 보고 있습니다. 그는 트럼프를 배제하려 했던 바로 그 인물이죠.”라고 설명했다.

‘마가 진영’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캐시디

밀러는 캐시디의 재선 campaign이 ‘마가 진영’의 지지자들에게 전혀 먹히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루이지애나 유권자들은 그가 진정으로 트럼프를 지지하는지, 아니면 정치적 opportunism에 불과한지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2024년 대선 이후 ‘마가 진영’ 내에서는 트럼프에 대한 지지와 반감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는 만큼, 캐시디의 전략은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공화당의 새로운 관심사: 마르코 루비오와 JD 밴스

이번 방송에서는 공화당의 최근 관심사도 다뤄졌다. 밀러는 플로리다 상원의원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가 ‘이상한 새로운 존경’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루비오의 경우, 지난해 트럼프와의 갈등 이후 오히려 ‘마가 진영’ 내 입지가 강화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 JD 밴스(JD Vance)는 최근 지지율이 하락하며 ‘마가 진영’ 내 영향력이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밀러는 공화당이 차기 대권 주자로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Donald Trump Jr.)를 고려할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트럼프 주니어는 아버지와는 다른 이미지를 구축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은 공화당 내 지지 기반이 약한 상태”라고 평가했다.

‘불워크’ 라이브 이벤트 안내

‘불워크’(The Bulwark)에서는 5월에 샌디에이고와 로스앤젤레스에서 라이브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벤트 티켓은 thebulwark.com/events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광고 없는 버전은 ‘불워크 플러스’(Bulwark+) 멤버십 가입 시 청취할 수 있으며, 멤버십 가입 시 커뮤니티 참여와 댓글 작성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