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타이크스가 ‘코지 E-차저 스테이션’이라는 새로운 EV 충전기를 선보이며 완구 시장에 전기차 혁신을 도입했다. 이 제품은 코지 쿠페에 장착 가능한 옵션 악세서리로, 조명과 소리 효과를 통해 실제 전기차 충전 경험을 재현할 수 있다.

‘코지 E-차저 스테이션’의 가격은 32.99달러로, 기존 가스ポン프(29.99달러)보다 다소 비싸지만, 아이들이 전기차 충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특히 이 충전기는 2022년 영국에서 처음 선보인 후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었으며, 최근 미국 시장에도 진출했다.

코지 쿠페의 전기차 시대 도래

코지 쿠페는 1979년 출시된 이래 전 세계 2500만 대 이상 판매된 리틀 타이크스의 대표 완구다. 그동안 ‘연료 주입’을 연출하던 가스ポン프가 익숙했지만, 이제는 전기차 충전기를 통해 친환경 놀이 문화를 선보인다. 충전기는 배터리로 작동해 실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18개월에서 5세까지의 아이들에게 적합한 크기(높이 44.45cm, 무게 1.36kg)로 제작됐다.

충전기를 작동시키면 LED 조명이 켜지고 전기차 충전 소리 효과가 재생되면서, 아이들이 부모님처럼 ‘차를 충전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코지 쿠페에 호환되므로 새로운 차량을 구매할 필요가 없으며, 플린스톤식 구동 방식 덕분에 아이의 체력만 뒷받침된다면 언제든 움직일 수 있다.

친환경 놀이 문화 확산

리틀 타이크스는 이 제품이 단순히 장난감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전기차와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교육적 요소도 포함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3년 하반기 미국 시장에 진출하면서 글로벌 확산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리틀 타이크스는 코지 E-차저 스테이션 외에도 기존 가스ポン프(코지 펌퍼)와의 비교를 통해 전기차 충전기의 현대성을 어필하고 있다. 두 제품 모두 비슷한 크기지만, 전기차 충전기는 조명과 소리 효과를 통해 더 몰입감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코지 E-차저 스테이션은 아이들이 전기차 충전 과정을 놀이를 통해 배울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입니다. 이는 단순히 장난감이 아니라, 미래 친환경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 리틀 타이크스 관계자
출처: CarScoo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