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스틸러스
마이크 매카시 감독은 NFL 역사상 손꼽히는 뛰어난 리시버들과 함께한 경험이 풍부하다. 과거 그린베이 패커스 시절 데반테 애덤스, 댈러스 카우보이스 시절 씨디 램 등 리그 정상급 리시버들을 지도하며 이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냈다.애덤스는 지난해 LA 램스 소속으로 리그 최다인 14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했고, 램은 5년 연속 1,000야드 이상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kini 매카시 감독은 스틸러스에서 새로운 스타 리시버 DK 메트칼프를 어떻게 평가할까?
매카시 감독은 화요일 기자회견에서 “비교는 좋아하지 않는다. 수많은 뛰어난 선수들과 작업한 것이 영광이지만, DK의 스킬셋은 정말 최고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슬랜트나 수직 루트를 통해 쉽게 터치다운을 만들어내는 강력한 선수”라며 메트칼프의 장점을 설명했다. “그의 강점을 파악하고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 중이다. 모든 리시버들과 마찬가지로 1, 2, 3번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도록 루트 메뉴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트칼프는 28세로, 지난 2025시즌 스틸러스 이적 후 첫 시즌에 59개의 패스를 잡아 850야드, 6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그의 커리어 하이 시즌은 2020년으로, 당시 83개의 리시브로 1,303야드, 10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