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마이크 브레이블 감독이 지난주 공개된 사진에 대한 해명과 함께 상담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브레이블 감독은 수요일 저녁 열린 두 번째 기자회견에서 “가족, 조직, 팀에게 최선의 모습을 보여주기로 약속했다”며 “이를 위해 이번 주말부터 상담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결정은 신중한 고민 끝에 내린 것이며, 선수에게도 같은 조언을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발표는 브레이블 감독이 전 NFL 인사이더 다이애나 러시니(Dianna Russini)와 성인 전용 리조트에서 포옹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된 이틀 후 나왔다. 브레이블 감독은 해당 사진을 두고 “완전히 무고한 만남”이라고 설명하며 “다른 주장을 하는 것은 어처구니없다”고 일축했다. 이는 그가 사진에 대해 직접 언급한 유일한 발언이다.
한편, 브레이블 감독은 지난주 팀과 가족과의 “어려운 대화”를 거쳤다고 밝히며, “사진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지만, 진실은 다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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