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클(Poncle)’의 신작 ‘뱀파이어 크롤러: 더 터보 와일드카드(Vampire Crawlers: The Turbo Wildcard)’가 ‘뱀파이어 서바이벌’의 정신을 계승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게임은 단순히 후속작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던전 크롤링과 덱 빌딩 로그라이크의 독특한 조합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뱀파이어 서바이벌’이 ‘번개 한 방’ 같은 게임이었다면, ‘뱀파이어 크롤러’는 그 에너지를 던전과 전략으로 재탄생시킨 셈이다. 특히 ‘위저드리( Wizardry )’ 같은 클래식 1인칭 던전 크롤러의 영향을 받은 디자인은 이 게임의 핵심 매력으로 작용한다. 스토리 없이 순수한 게임플레이에 집중하는 방식은 원작과 동일하지만, 던전 탐험과 카드 시스템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전략을 요구한다.

던전 탐험과 카드 시스템의 조화

게임은 ‘뱀파이어 서바이벌’의 무대였던 장소(예: 매드 포레스트, 타이니 브리지)를 배경으로 진행된다. 플레이어는 각 스테이지에서 다양한 적과 아이템을 마주하게 된다. 예를 들어:

  • 테이블(Tablets): 영구적으로 마나를 증가시키는 등 런 전체에 영향을 주는 아이템
  • 상자(Chests): 카드 강화 또는 진화를Trigger evolutions를 제공하는 보물
  • 보스 전투: 각 층의 보스를 물리치면 보물 상자와 다음 층으로 내려가는 삽이 등장
  • 적과의 조우: 일반 적보다 강한 적, 경험치를 얻기 위한 움직이는 적, 횃불 파괴를 통한 코인/음식/유물 획득 등

플레이어는 ‘레드 데스(Red Death)’와의 최종 전투에서 패배하면 마을 허브로 돌아가 획득한 업적을 확인하고, 코인을 사용해 새로운 캐릭터나 영구 업그레이드를 구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레벨업 시 리롤 횟수 증가나 전투 후 자동 체력 회복량을 높이는 등 전략적 선택을 할 수 있다.

‘위저드리’ 스타일의 던전 디자인

‘뱀파이어 크롤러’는 단순히 던전을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위저드리’류의 게임처럼 경로 선택과 숨겨진 요소 탐색이 핵심이다. 일부 상자는 지형에서 벗어나 있거나, 적들이 코너 뒤에 숨겨져 있어 맵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또한, 미니보스와 일반 적을 구분하기 위해선 직접 확인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요소는 게임의 전략적 깊이를 한층 더 높인다.

게임 내 조작 또한 직관적이다. 오른쪽 아날로그 스틱으로 시점 회전, 왼쪽 스틱으로 이동을 조절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이 설정을 비활성화할 수도 있다. 맵 시스템은 필수적이며, 숨겨진 요소나 적을 발견하기 위해선 맵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뱀파이어 서바이벌’의 DNA와 새로운 전략성

‘뱀파이어 크롤러’는 ‘뱀파이어 서바이벌’의 핵심 요소인 빠른 전투와 패시브형 무기 시스템을 계승하면서도, 덱 빌딩 로그라이크의 전략적 조합과 던전 크롤링의 탐험 요소를 더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카드를 조합해 강력한 콤보를 만드는 재미와 던전 내 숨겨진 요소 탐색의 재미가 조화를 이룬다.

“‘뱀파이어 크롤러’는 속도감 있는 전투와 전략적 카드 조합, 그리고 던전 탐험의 조화가 환상적인 게임이다. ‘위저드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은 클래식한 느낌을 주면서도,modern한 덱 빌딩 시스템과 결합해 새로운 장르의 기준을 제시한다.”

결론적으로, ‘뱀파이어 크롤러’는 ‘뱀파이어 서바이벌’의 팬이라면 물론, 던전 크롤링과 덱 빌딩 로그라이크를 좋아하는 플레이어에게도Strongly recommended 추천할 만한 작품이다. 포클이 또 한 번 excellence excellence excellence excellence excellence excellence excellence excellence excellence

출처: Silicon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