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NBC의 인기 시트콤 ‘스크럽스’(Scrubs)와 애플 TV+의 감동 드라마 ‘테드 라소’(Ted Lasso), HBO의 신작 ‘슈링킹’(Shrinking)의 쇼러너로 유명한 빌 로렌스가 자신의 창작 철학과 성공 비결을 밝혔다.

그는 스토리의 ‘감정적 핵심’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순간을 만드는 것이 제 목표예요.”라고 말했다.

로렌스는 창작 블록 극복 방법에 대해서도 spoke했다.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는 일단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한 문장부터 시작해도 괜찮아요. 중요한 건 멈추지 않는 거죠.”라고 조언했다.

팬데믹 기간 동안 창작 활동도 쉽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집필실이 문을 닫아야 했고, 일상도 완전히 바뀌었어요. 하지만 오히려 그 시간이 새로운 영감을 주기도 했죠.”라고 밝혔다.

그의 작품들은 ‘한순간의 웃음과 다음 순간의gut-punch’로 유명하다. 로렌스는 “관객이 웃다가도 갑자기 가슴이 먹먹해지는 경험을 하게 만들고 싶어요. 그것이 진정한 감동이니까요.”라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로스터’(Rooster)라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 작품은 그의 다작 스타일을 보여주는 또 다른 예로, 그의 창작 세계가 계속 확장되고 있음을 증명한다.

빌 로렌스의 창작 철학은 ‘진정성’에 기반한다. “저는 제 자신을 가장 먼저 설득해야 해요. 진실한 감정이 담기지 않으면 관객도 느낄 수 없으니까요.”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