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 빌스는 와이드 리시버 키언 콜먼의 2026년 활약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재확인했다. 콜먼은 2024년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전임 감독 숀 맥더못의 staff가 그를 지명하도록 추진했다는 빌스 소유주 테리 페굴라의 발언 이후 트레이드 루머의 중심에 섰다.

그러나 빌스의 단장 브랜든 비니는 이번 오프시즌 여러 차례 "콜먼의 더 나은 날이 올 것"이라며 팀의 신뢰를 강조했다. 비니는 월요일에 방송된 WGR 인터뷰에서 "우리는 다른 팀들의 트레이드 제안을 일체 받지 않았다. 모든 제안을 차단했다"며 "콜먼이 빌스에서 뛰는 것이 우리의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가 2026년 최고의 해를 맞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빌스는 지난 3월 DJ 무어를 트레이드 영입했고, 이번 주말 6라운드에서 스카이러 벨(Skyler Bell)을 드래프트했지만, 콜먼에게도 오펜스에서 성장할 공간이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비니는 "우리는 리셋 버튼을 눌렀고, 팬들과 모두가 그를 지지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