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 세인츠가 신인 영입을 위한 로스터 정리를 진행하며 러닝백 에반 헐(Evan Hull)과 와이드 리시버 엘리야 쿡스(Elijah Cooks)를 방출했다고 밝혔다. 이미 전날에 와이드 리시버 사모리 투레(Samori Toure)를 방출한 데 이어 추가로 진행된 조치로, 팀은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헐은 지난 시즌 6경기에서 러싱 19회 48야드, 패싱 캐치 1회 6야드를 기록했다. 세인츠는 현재 트래비스 에티엔, 앨빈 카마라, 타이 챈들러, 데빈 닐, 켄드레 밀러, 오드릭 에스티메, CJ 도널드슨 등 강력한 러닝백진을 보유하고 있다.
쿡스는 지난해 뉴올리언스에서 프랙티스 스쿼드에서 활동했으며, 2023년과 2024년 잭슨빌 재규어스 소속으로 11경기에서 38야드 3개의 패스를 기록했다. 한편, 세인츠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8순위로 조던 타이슨을 지명했으며, 이후 브라이스 랜스와 베리온 브라운을 추가로 영입하며 리시버진을 보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