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심원단, 2시간 이내에 무죄 평결

매사추세츠주 데덤 지방 법원 배심원단은 스테폰 디그스 전 패트리어츠 리시버에 대한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 평결을 내렸다. 디그스는 지난해 12월 개인 셰프 Jamila Adams를 상대로 폭행 및 목 조르기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2월 11일 열린 공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디그스는 중범죄인 목 조르기 또는 질식 혐의 1건과 경범죄인 폭행 혐의 1건으로 기소되었다. 보스턴 글로브에 따르면 배심원단은 당일 오전 진행된 최종 변론 후 2시간 이내에 평결을 내렸다.

핵심 증언에서 드러난 550만 달러 요구

2일간의 공판에서 가장 주목받은 부분은 셰프 Jamila Adams의 증언이었다. 보스턴 25 뉴스는 디그스의 변호사가 Adams에게 "당신이 대신해 550만 달러를 디그스에게 요구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라고 질문했다고 전했다. Adams는 이에 대해 "직장상해 보상금 청구와 민사 소송을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으며, 변호사의 550만 달러 요구에 대해서는 "그 부분에 대해선 말할 수 없습니다"라고 답했다.

AP통신은 Adams가 추가로Pressed about the $5.5 million demand from her lawyer, Adams didn't answer the question directly, saying "I can't speak on that."

사건 경과

  • 2023년 12월: Adams가 디그스를 상대로 폭행 및 금전 분쟁 관련 고소
  • 2024년 2월 9-10일: 데덤 지방 법원에서 2일간 공판 진행
  • 2024년 2월 11일: 배심원단 평결

"이 사건은 금전 분쟁이 법정으로까지 이어진 사례로, 디그스의 무죄 평결은 배심원단의 신중한 판단이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디그스 측 반응

디그스의 변호인은 "오늘의 평결은 디그스가 무고하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입니다. 그는 결코 폭력을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반면 Adams의 변호인은 "이 사건은 아직 민사 소송으로 진행 중이며, 법적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출처: Def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