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스틸러스가 2024년 NFL 드래프트에서 10명의 선수를 선발한 후, 미지명 루키 6명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틸러스는 지난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7라운드에 걸쳐 총 10명의 선수를 선발했으며, 이 중 6명의 미지명 루키와 계약을 맺었다.

이번에 영입된 선수들은 포지션이 다양하다. 우선 타이트엔드로는 레이크 맥리(Lake McRee)샤몬 메테이어(Chamon Metayer)가 포함됐다. 맥리는 지난 시즌 USC에서 30개의 패스를 받아 450야드와 4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메테이어는 애리조나 주립대에서 38개의 패스를 받아 375야드와 4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또한 인디애나 대학교 출신의 라일리 노와코우스키(Riley Nowakowski)는 스틸러스에 의해 풀백으로 재분류됐다. 노와코우스키는 대학 시절 타이트엔드로 활동했지만, 프로에서는 풀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그의 대학 동기인 데반 보이킨(Devan Boykin)도 스틸러스와 계약을 맺었다. 보이킨은 코너백으로, 뛰어난 피지컬과 속도를 갖춘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이외에도 데일란 카넬(Daylan Carnell)(미주리 대학교, 라인배커), 케빈 조비티(Kevin Jobity)(시러큐스 대학교, 디펜시브 엔드), 레이스 마르잔(Laith Marjan)(캔자스 대학교, 킥커)가 스틸러스에 합류했다. 이들은 팀의 보강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틸러스는 이번 영입을 통해 신인 선수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즌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경험이 풍부한 타이트엔드와 코너백의 영입은 팀의 약점을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