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시호크스가 패스 러시 강화에 나서면서, 디안테 파울러의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파울러는 자유계약 선수(FA)로 풀린 에지 러셔로, 현재까지 시호크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ESPN의 브래디 헨더슨은 파울러가 시호크스의 주요 영입 후보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호크스 수비 코디네이터인 애든 더디는 과거 애틀랜타 팰컨스(2020년)와 댈러스 카우보이스(2021~2023년)에서 파울러를 지도한 경험이 있어, 그가 시호크스 수비 시스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31세의 파울러는 지난해 카우보이스에서 17경기에 출전해 11경기를 선발로 뛰며 꾸준한 활약을 보였다. 시호크스는 이번 오프시즌 패스 러시 보강을 위해 다양한 옵션을 검토 중이며, 파울러는 그 중 유력한 선택지로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