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주가 13% 급등, 사상 최고치 돌파
미국 내 반도체 생산을 둘러싼 애플의 협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인텔(NASDAQ: INTC)의 주가가 13% 급등해 100달러 돌파라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미국 내 반도체 생산을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005930.KS)와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의 공급망 재편 움직임
애플의 주가는 지난주 발표된 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1% 상승했으며, CEO 팀 쿡은 3월 분기 실적을 "역대 최고"로 평가했습니다. 특히 AI 칩 수요 급증으로 공급망에 제약이 발생하자, 애플은 대만 TSMC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인텔의 AI 반도체 기술력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쿡은 지난주 분석가와의 통화에서 "제품 수요가 공급 능력을 초과하고 있다"며 고급 기술 생산의 어려움을 언급했습니다. 또한 Equities Research의 аналитик Trip Chowdhry는 인텔의 AI 칩이 TSMC보다 "수년간 앞선 기술력"을 보유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삼성 미국 공장 방문 확인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인텔과의 초기 협상 단계에 있으며, 삼성의 미국 텍사스 공장 방문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한국 증시는 휴장 상태였으나, 삼성의 주가 변동은 향후 협상 결과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텔의 기록적 상승세
인텔의 주가는 지난달 114% 급등했으며, 올해 들어서는 200% 상승하는 등 5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시가총액은 5429억 달러로, 2000년 8월 5015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주요 포인트
- 인텔 주가: 13% 급등, 100달러 돌파(사상 최고치)
- 애플의 반도체 전략: TSMC 의존도 낮추고 인텔·삼성과 협상 중
- AI 칩 수요: 공급망 제약 발생, 인텔 기술력 주목
- 시가총액: 5429억 달러로 역대 최고 기록
"인텔의 AI 칩은 TSMC보다 수년간 앞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Equities Research аналитик Trip Chowdh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