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2026년 9월 1일부터 새로운 CEO로 존 터너스(John Ternus)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사장을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CEO인 팀 쿡은 오는 9월까지 CEO로 재직하며, 이후 애플 이사회 의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애플은 공식 성명을 통해 “쿡은 여름까지 CEO로 남으며,在此期间 터너스와 원활한 이행을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의장직을 맡은 후에도 글로벌 정책 입안자들과의 협력 등 특정 분야에서 애플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터너스는 2010년 애플에 합류한 후 아이폰, 아이패드, 맥 등 주요 하드웨어 제품 개발을 이끌며 기술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그는 지난해부터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등 핵심 기술 분야를 총괄해왔다.

한편, 팀 쿡은 “애플 CEO로 재직하며 가장 영광스러운Privilege을 누렸다”며 “이사회 의장으로서도 애플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The Ve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