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경찰은 베이브리지에서 발생한 sideshow 사건과 관련해 70여 대의 ATV와 오토바이를 압수하고, 9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sideshow란 대규모 무단 도로 점거와 과속·위험운전으로 이어지는 불법 행위를 뜻한다.

사건은 베이브리지를 점거한 riders들이 동쪽 차로를 마비시킨 후, 오클랜드에서 샌프란시스코 방향으로 이동하며 교통을 혼란에 빠뜨렸다. 현장 영상에는 ATV가 차선을 가로지르며 휠리를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riders들은 약 한 시간 동안 활동한 후 다시 베이브리지를 건너며 도주했지만, 경찰의 대응으로 대부분 붙잡혔다.

오클랜드 경찰은 sideshow 관련 차량 70여 대와 오토바이를 압수했으며, 9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오늘 오클랜드 경찰은 sideshow와 관련된 70여 대의 ATV·오토바이와 차량을 회수했으며, 다수의 체포를 진행했다”며 “CHP와 SFPD의 협조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차량 압류·30일 간 보관 조치

경찰은 sideshow 참여자들에 대한 강력한 경고와 함께 “불법 sideshow는 용납되지 않는다”며 “도로 점거나 무모한 운전 행위는 즉각 제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sideshow에 사용된 차량은 30일간 압류 조치될 예정이다.

ATV·오토바이 sideshow, 단속 난제

sideshow는 오클랜드에서 오랫동안 골칫거리였다. 대규모 인파가 모여 교차로를 점거하고 위험한 운전 행위를 벌이는 경우가 잦았다. 특히 ATV와 오토바이 riders들은 빠른 기동력으로 단속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경찰차량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도주할 수 있어 실시간 대응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번 단속은 경찰이 sideshow를 강력히 제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그러나 sideshow가 GTA6와 같은 게임에서도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 향후 유행이 지속될지 주목된다. 오클랜드는 베이브리지와 같은 주요 인프라를 점거하는 행위가 결코 가볍게 다루어지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출처: CarScoo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