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제츠는 지난 시즌 31위로 떨어진 수비력을 재건하기 위해 2026 NFL 드래프트 2순위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헤드코치 Aaron Glenn의 첫 시즌은 기대 이하였고, 팀은 수비 실력 향상을 위해 강력한 선택을 준비 중입니다.

제츠는 1라운드에서Fernando Mendoza(쿼터백)를 놓치면서, 대신 수비형 에지 러셔 Arvell Reese와 David Bailey 중 한 명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두 선수 모두 즉전감으로 평가되며, 제츠의 수비 재건에 핵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Arvell Reese: 현대식 수비형 에지로 주목받는 오하이오 주립대 스타

Arvell Reese는 FanDuel 기준 -185로 가장 유력한 2순위 후보입니다. 그는 오하이오 주립대에서 수비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올해 All-American에 선정되고 Butkus Award(최우수 라인배커) 최종 후보에 오르는 등 뛰어난 성과를 보였습니다.

Reese의 강점은 공간에서 빠르게 공을 쫓아가는 민첩성과 다수의 패스 러시 기술을 활용한 쿼터백 포획 능력입니다. 그는 에지 러셔 또는 오프볼 라인배커로 즉시 전력화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습니다. Glenn 감독은 Reese를 통해 수비의 새로운 정체성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David Bailey: 안정적인 수비형 에지로 10년 이상의 활약 기대

David Bailey는 FanDuel 기준 +140으로 Reese 다음으로 주목받는 후보입니다. 그는 스탠퍼드와 텍사스텍에서 활약하며 3년 연속 All-American에 선정되었고, Lombardi Award(최우수 라인맨) 최종 후보에 오르는 등 꾸준한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

Bailey는 폭발적인 라인 스피드와 플레이를 마무리하는 능력으로 쿼터백을 압박하는 데 탁월합니다. 그는 14.5 sacks와 19.5 tackles for loss를 기록하며 수비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Glenn 감독은 Bailey를 10년 이상의 장기적인 수비의 기둥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기타 시나리오: 트레이드 가능성 및 대안 선수

만약 제츠가 2순위를 트레이드한다면, 상대 팀은 Unique Playmaker를 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Reese 또는 그의 오하이오 주립대 팀메이트 Sonny Styles(+4500)가 주목받을 수 있습니다.

제츠는 수비력 강화와 함께, 팀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선수를 선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두 에지 러셔의 선택은 팀의 수비력과 향후 전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출처: SB 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