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제츠가 신인 와이드 리시버(Omar Cooper)를 드래프트로 영입한 데 이어, 베테랑 WR 팀 패트릭(Tim Patrick)과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ESPN의 리치 시미니(Rich Cimini)가 보도했다.
패트릭은 지난 1일(현지시간) 제츠와 계약을 합의했으며, 팀과의 면담도 진행했다. 그는 지난 시즌 잭슨빌 재규어스에서 활동하며 15개의 패스를 잡아 187야드, 3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패트릭은 덴버 브롱코스에서 6시즌을 보낸 후 재규어스로 이적했으며, 무릎과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2022년과 2023년 두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2024년에는 디트로이트 라이언스에서 활동하며 33개의 패스를 잡아 394야드, 3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덴버 시절인 2017년부터 2021년까지 패트릭은 143개의 패스를 잡아 2,009야드, 12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제츠는 패트릭의 영입으로 공격진을 보강했으며, 신인 쿠퍼를 비롯해 가렛 윌슨, 아도나이 미첼, 이사야 윌리엄스, 아리안 스미스, 어빈 찰스 등 다양한 리시버 자원을 확보하게 됐다.
한편, 제츠의 GM 대런 무지(Darren Mougey)는 과거 패트릭이 덴버에서 활동하던 시절 팀의 프런트에 있었고, 헤드코치 에런 글렌(Aaron Glenn)은 2024년 디트로이트에서 수비 코디네이터로 재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