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츠의 나버스, 드래프트 현장 반응 공개

뉴욕 제츠의 wide receiver 말릭 나버스는 28일(현지시간) 팀의 1라운드 신인 드래프트에 대한 즉석 반응을 공개했다. 그는 Bleacher Report의 라이브스트림에 출연해 제츠가 5순위로 지명한 Arvell Reese에 대한 찬사를 표했지만, "그는 excellent한 선수지만 제츠의 기존 edge rusher Brian Burns, Abdul Carter, Kayvon Thibodeaux와 함께 어떻게 기용할지"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이후 제츠는 10순위로 offensive lineman Francis Mauigoa를 지명했고, 댈러스 카우보이스는 곧바로 safety Caleb Downs를 지명했다. 나버스는 Downs에 대해 "그가 상대 팀에 가는 것보다 우리 팀에 있는 게 낫겠다"며 다소 도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바흐 감독 "나버스의 의견 환영"

29일(현지시간) 열린 코치단 미팅에서 존 하바흐 감독은 나버스와의 대화를 언급하며 "정말 좋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그는 나버스가 제츠의 드래프트 선택에 대해 "흥분하고 기쁘다"고 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Reese의 기용 방식에 대한 나버스의 질문에 대해 하바흐 감독은 "그가 궁금해하는 건 당연하다"며 팀의 계획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그가 말한 것처럼, 저는 그가 어떻게 기용될지 궁금해했습니다. 그래서 제게 어떻게 사용할 계획인지 보여드렸죠. 그는 정말 excited 했고, 저는 그 점이 고마웠습니다. 우리가 걱정하지 않는 건, 상대방의 마음이 올바른 곳에 있는 한, 진심으로 모두가 잘되길 바라는 한, 어떤 말이든 괜찮습니다. Malik이 우리 1라운드 픽의 기용 방식을 알고 싶어 한 건 당연합니다. 저는 그에게 설명했고, 그가 공개적으로 말한다고 해서 신경 쓰지 않습니다. 팬들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테니까요. Arvell Reese가 어떤 선수로 평가받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예상된 반응이었습니다."

하바흐 감독은 "우리는 모든 것에 대해 솔직히 마주해야 한다"며 팀의 투명성을 강조했다. 그는 나버스의 의견이 팬들의 생각과 다르지 않다고 덧붙였다. 제츠는 앞으로 Downs를 두 번 마주치게 될 가능성이 있지만, Reese와 Mauigoa가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친다면 그 불만도 쉽게 잊힐 수 있을 것이다.

제츠의 신인 기용 계획

  • Arvell Reese: edge rusher로 기용될 예정. 기존의 Burns, Carter, Thibodeaux와 함께 rotation을 구성할 것으로 보임
  • Francis Mauigoa: offensive line 보강을 위해 10순위로 지명. 즉시 전력감으로 활용될 가능성 높음
  • Caleb Downs: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11순위로 지명. 제츠는 향후 맞대결에서 마주칠 가능성 있음

하바흐 감독의 철학: "공개적 토론을 환영"

하바흐 감독은 팀 내 모든 구성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는 "선수나 코치 모두 진심으로 팀의 발전을 원한다면, 어떤 의견도 존중받아야 한다"며 조직의 투명성을 강조했다. 나버스의 발언은 팬들과의 소통에서도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