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톤짜리 로봇 팔로 자동차 박살내는 도전

중국을 대표하는 엔지니어링 크리에이터 판시산(范世山)이 또다시 파격적인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유튜브 채널 ‘Sword man Fan 13’을 운영하는 그는 그동안 날아다니는 검 떼거대 검 hoverboard 등 기상천외한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그의 최신작은 이전과 사뭇 다른 콘셉트지만, 그 ambition만큼은 여전하다. 바로 5.5톤(5,000kg)짜리 원격 조종 로봇 팔이다. 그는 이 로봇 팔을 두고 “친구와 내기를 벌이기 위해 만들었다”며 “가장 미친 DIY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로봇 팔의 구조와 기능

로봇 팔은 회전 가능한 베이스에 고정되어 좌우로 움직일 수 있으며, 손목 부분은 4개의 손가락이 관절로 연결되어 조종자의 손목 컨트롤러 입력에 따라 움직인다. 또한 엄지손가락은 위아래로 꺾이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판시산은 이 로봇 팔을 이용해 볼보 XC70을 때려박살냈다. 영상에서는 로봇 팔이 자동차를 강타하자 차량의 비상 SOS 모드가 자동으로 작동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그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라며 다음 시퀀스로 넘어갔다.

더 강력한 파괴력, combustion 엔진 탑재

두 번째 장면에서는 로봇 팔이 고정 베이스에서 분리되어 내연 기관으로 구동된다. 이 상태로 볼보 XC70을 직접 강타하자 차량은 그대로 언덕 아래로 굴러떨어졌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로봇 팔이 볼보를 향해 상자차(uppercut) 공격을 가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although 영상에서는 구체적인 메커니즘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일부 Reddit 사용자들은 크레인이나 suspended battering ram 방식으로 제작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결과: 완파된 볼보 XC70

영상 말미에 이르면 볼보는 완전히 박살났다. 창문이 깨지고 차체가 찌그러진 모습이 압권이다. although 영상에는 일부 CG 효과가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그 파괴력은 실로 인상적이다. 판시산의 latest 프로젝트는 그의 과감한 DIY 정신상상을 초월하는 창의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관련 로봇 기술 동향

최근 로봇 기술은 단순 작업용에서 벗어나 자율 주행, 인간형 로봇, 심지어는 파괴 목적까지 그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판시산의 프로젝트도 이러한 트렌드의 한 단면으로 볼 수 있다.

※ 참고: 해당 프로젝트는 순수한 엔지니어링 도전이며, 실제 파괴 행위를 조장하지 않습니다.

출처: Futur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