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자이언츠(Giants)의 조 쇼엔(Joe Schoen) 단장은 팀의 에지 러셔(edge rusher) 케이본 Thibodeaux(Kayvon Thibodeaux)와 관련된 트레이드 루머를 강력히 부인했다.
드래프트 2라운드가 시작되기 직전 보도된 소식에 따르면, 자이언츠가 뉴올리언스 세인츠(Saints)와 기타 팀들과 Thibodeaux를 내보내기 위한 트레이드 협의를 진행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쇼엔 단장은 26일(현지 시간) “오늘 Thibodeaux에 대한 어떠한 협의도 없었다”며 “그 소식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Thibodeaux는 현재 계약 마지막 해를 앞두고 있으며, 25일에는 아르벨 리스(Arvell Reese)가 팀에 합류하면서 자이언츠는 에지에서의 다양한 옵션을 확보하게 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Thibodeaux를 트레이드할 가능성도 제기되었으나, 쇼엔 단장의 발언으로 당분간은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