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돌핀스가 2라운드 전체 43순위로 텍사스 테크 대학교의 수비형 선수 제이컵 로드리게스를 영입했다. 그의 선택은 많은 팬들에게 큰 의미를 지녔다. 로드리게스는 지난 시즌 4개의 주요 수비상을 휩쓸며 대학 무대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는 버트커스상(Butkus Award), 베드나릭상(Bednarik Award), 나가스키상(Nagurski Award), 롬바디상(Lombardi Award)을 모두 석권했으며, 빅12 컨퍼런스 최우수 수비 선수로 선정됐다.不仅如此, 그는 만장일치로 올아메리카 퍼스트팀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활약에도 불구하고 로드리게스는 키(185cm)와 몸무게(106kg)가 다소 작다는 평가를 받아 1라운드 지명은 받지 못했다. 그의 체격은 전설적인 돌핀스 선수 잭 토마스(5피트 11인치, 103kg)와 유사한 점이 많다. 토마스는 비록 작은 체구였지만, 돌핀스에서 명예의 전당에 오른 전설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돌핀스 팬들은 로드리게스의 영입이 팀의 수비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의 플레이 스타일과 리더십은 팀의 수비 조직력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