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키멀(56)이 2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디즈니의 ‘업프런트스(upfronts)’ 행사 무대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지속적인 해고 압박을 humorous하게 받아쳤다.
키멀은 “대통령이 지난 6개월간 나를 두 번이나 망치려 했다. 한 가지 관점으로는 그렇고, 또 다른 관점으로는 내가 다양한 플랫폼에서 전례 없는 engagement를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가 올해 디즈니에 ‘수많은 손해를 안겼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역사상 어떤 직원이 회사를 이토록 큰 손해를 입힌 적은 없을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24년 전 저를 고용한 건 디즈니 역사상 최악의 인사 결정이었을지도 모릅니다.”
키멀은 디즈니가 자신을 방송에서 내보내려 한다는 논란에 대해 웃음으로 대응하며, 오히려 자신이 회사의 ‘수십억 손해’를 냈다는 humorous한 주장을 펼쳤다. 그의 이 같은 발언은 현장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