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 치프스가 이번 드래프트 초반 수비 강화에 주력했으나, 후순위에서 뜻밖의 공격 자원을 발굴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5라운드 러닝백 에멧 존슨이 지난주 열린 루키 미니캠프에서 앤디 리드 감독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리드 감독은 존슨에 대해 “즉전감으로 특수팀에서 활약할 수 있으며, 공격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존슨의 플레이 스타일이 과거 치프스에서 활약했던 리션 맥코이와 유사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 감각이 뛰어나고 똑똑한 선수예요. 측면 이동 속도도 뛰어나죠. 맥코이를 기억하시나요? 그가 가진 그런 재능을 조금 가지고 있어요. 기어 перемен을 하면서도 빠르게 전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죠. 패스 프로텍션도 훌륭하고, 패스를 받는 능력도 좋아요. 아직 실전은 아니지만, 그가 공을 받는 모습은 정말 자연스러웠어요. 이 공격 시스템에서 공을 받는 능력은 필수죠. 블로킹도 잘했고요. 무엇보다도 러닝도 가능하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가능한 모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면, 우리는 그를 적극 활용할 겁니다. 이는 수비진에게 큰 압박으로 다가갈 거예요."

리드 감독은 존슨의 장점을 ‘경계 전환 능력’과 ‘패스 캐칭 능력’으로 꼽았다. 그는 “맥코이와 마찬가지로 기동성에서 강점을 보이며, 패스를 안정적으로 받아내는 기술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비접촉 루키 미니캠프와 실제 NFL 경기 사이에는 큰 차이가 존재한다는 점은 유념해야 한다.尽管如此, 존슨이 미니캠프에서 보여준 재능은 향후 경쟁자인 케네스 워커, 에마리 데머캐도, 브래샤드 스미스와의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