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LSU)의 쿼터백 Garrett Nussmeier은 지난해 NFL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급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실제 지명은 7라운드 249순위로 캔자스시티 치프스에서 이뤄졌다. 치프스의 단장 Brett Veach는 Nussmeier에게 전화를 걸어 그가 NFL에서 가장 이상적인 곳으로 가게 됐다고 전했다.
"오늘 힘든 하루였겠지만, 당신이 NFL 최고의 쿼터백 룸으로 오게 될 거예요. 지금 바로 지명을 확정하고,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새로운 멤버로 맞이하겠습니다."Brett Veach, 치프스 GM
Nussmeier은 NFL MVP Patrick Mahomes와 백업 쿼터백 Justin Fields와 함께할 예정이다. 또한, 수퍼볼 우승 감독 Andy Reid와 공격 코디네이터 Eric Bieniemy의 지도 아래 실전 경험을 쌓게 된다. Bieniemy은 2024년 UCLA 공격 코디네이터로 재직 당시 Nussmeier이 이끄는 LSU를 상대로 34-17 승리를 거두었는데, 당시 그는 Nussmeier의 활약에 주목했다.
"지난번 UCLA에서 상대팀으로 만났을 때, 당신이 정말 좋은 경기를 펼쳤더군요. 자랑스럽고, 앞으로 함께할 기회를 기대하고 있습니다."Eric Bieniemy, 치프스 공격 코디네이터
Nussmeier은 당장 주전 경쟁에 뛰어들지는 않지만, Mahomes와 같은 전설적인 쿼터백의 지도 아래 실력을 쌓으며 장기적으로 NFL 주전 쿼터백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었다. 그는 LSU 시절 1라운드급 재능으로 주목받았으나, 드래프트에서는 예상보다 낮은 순위로 지명됐다.即便如此, Veach의 말처럼 ‘NFL 최고의 QB 룸’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