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 치프스가 쿼터백 제이크 헤너를 포함한 3명의 선수를 웨이버 공시했다고 밝혔다.

치프스는 지난 1일(현지시간) 헤너를 웨이버 처리했다고 발표했다. 헤너는 지난 2월 치프스와 미래 계약(future contract)을 맺은 상태였다. 2023년 NFL 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뉴올리언스 세인츠에 지명된 헤너는 2024시즌 8경기에 출전해 18/39 패스로 226야드, 1터치다운, 1인터셉션을 기록했다.

현재 치프스의 쿼터백은 패트릭 마홈스, 저스틴 필즈, 크리스 올라도쿤, 그리고 7라운드 지명자 개럿 누스마이어로 총 4명이 남아 있다.

치프스, 신인 선수 3명과 계약

치프스는 루키 미니캠프에서 테스트를 받은 와이드 리시버 제이비어 로이드, 디펜시브 백 말렌 수웰, 오펜시브 태클 칼릴 벤슨과 각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반면, 디펜시브 라인맨 이단 허켓자크 피켄스는 헤너와 함께 웨이버 처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