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인디애나폴리스 콜츠가 수비수 나시르 애들리(Nasir Adderley)를 방출했다고 발표했다. 애들리는 지난 4월 콜츠와 계약하며 3년간의 은퇴 생활을 끝내고 NFL에 복귀했으나, 불과 2개월 만에 팀에서 물러나게 됐다.

애들리는 2019년 로스앤젤레스 차저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유망주로, 차저스에서 4시즌을 뛰며 44경기 선발 출장과 232 태클, 2 인터셉션, 0.5 Sack, 2 포스드 펌블, 2 펌블 리커버리를 기록했다. 이후 은퇴를 선언했으나 지난 4월 콜츠와 계약하며 현역으로 복귀했다.

콜츠는 이날 애들리 외에도 코너백 케니 모어(Kenny Moore)를 방출하고, 라인배커 존 불록(John Bullock)을 웨이버 공시했다고 밝혔다. 팀은 이날 발표를 통해 로스터 정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