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026 시즌에는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의 와이드 리시버 조시 다운스가 동생과의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하지만 이는 다가오는 가을에 그가 주목할 유일한 일이 아니다. 다운스는 2025년 커리어 최저 기록을 세웠지만, 지난 수요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재 콜츠 공격에서 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오프시즌 콜츠는 주전 와이드 리시버 마이클 피트먼을 트레이드하며 다운스와 알렉 피어스를 새로운 핵심으로 내세웠다. 특히 다운스는 계약 마지막 해를 맞이하며 돈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하고 있지만, 이를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다.

“당연히 조금은 생각하게 되죠.” 다운스는 말했다. “결국 중요한 건 football을 하는 겁니다. 평생 이 스포츠를 해왔잖아요. 그냥 나가서 열심히 하고 즐기면 돼요.” 그는 동료 조나단 테일러로부터도 “돈 chasing에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뛰라”는 조언을 들었다고 전했다. “그게 바로 자신을 잃는 순간이니까요.”

피어스는 비슷한 상황에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며 이번 오프시즌 대형 계약을 따냈다. 다운스도 상황이 맞아떨어진다면 같은 행운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