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 타이탄스의 공격 라인은 올해 드래프트와 자유계약(FR) 영입이 끝난 후에도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팀은 공격 라인 보강을 지속할 계획이며, 보조 GM 데이브 지글러는 25일(현지시간) 열린 인터뷰에서 "공격 라인을 포함한 여러 포지션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글러는 "드래프트와 FR이 종료되었지만, 팀의 다양한 영역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는 여전히 남아 있다"며 "공격 라인도 그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봄 훈련 기간 동안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신뢰를 얻도록 할 것이며, 동시에 경쟁을 유도해 팀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오프시즌에 타이탄스는 자유계약으로 센터 오스틴 슐롯만, 가드 코델 볼슨, 태클 오스틴 데쿨루스를 영입했고, 드래프트에서 가드 페르난도 카르모나와 센터 팻 쿠건을 선발했다. 지글러는 "현재 영입한 선수들에게는 기대가 크지만, 경쟁을 통해 더 나은 라인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