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 주 맥널리 카운티에서 특수교육 교사인 메그 데이(37)가 비언어적 장애를 가진 9세 학생을 카펫 위를 질질 끌고 다녔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사건은 셀머 초등학교에서 발생했으며, 학교 측은 해당 교사를 폭행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데이 교사는 학생을 하반신으로 붙잡고 카펫 위를 끌었다고 한다. 이로 인해 학생의 등에는 피멍과 화상 자국이 남았으며, 통증이 심했다고 전해졌다. 학교 staff가 이 사실을 인지하고 교장 및 교감에게 보고했으며, 이들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현재 데이 교사는 폭행 혐의로 기소된 상태이며,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다. 해당 사건은 지역 사회에서 큰 충격을 불러일으키며, 특수교육 현장의 안전 관리 강화에 대한 논의가 촉발되고 있다.

출처: Rea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