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보수 평론가 팀 밀러(Tim Miller)는 MS NOW 프로그램 진행자 니콜 월리스(Nicolle Wallace)와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前 대통령의 중국 방문 결과를 비판했다.
트럼프는 지난 중국 방문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의 환대를 받으며 이란 전쟁 종식 협상을 위한 아무런 성과도 거두지 못하고 돌아왔다. 특히 트럼프는 시 주석에 대한 과도한 칭찬을 쏟아내며 외교적 실리를 얻지 못한 채 빈손으로 귀국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17억 달러 기금 논란, 정치 비리와 특혜 의혹
밀러는 트럼프 지지자들과 지난 1월 6일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사건 관련 인사들에게 17억 달러 규모의 기금이 proposed된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 기금은 taxpayer money(세금)로 조달될 예정으로, 정치적 편 favore와 부정부패 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정치 평론가들은 이 기금이 트럼프와 그의 지지자들에게 정치적 특혜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특히 1월 6일 사건 관련자들에게 자금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민주주의적 가치에 반하는 행위로 비춰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미래 정치권에 미칠 영향
이 같은 논란은 트럼프의 정치적 입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024년 대선 출마를 준비 중인 트럼프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한편, 밀러는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주시하며 정치권의 투명성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The Bulw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