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베이 패커스가 2024 NFL 드래프트 1라운드 픽이 없는 가운데, 수비진 보강을 중점으로 삼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패커스의 단장 브라이언 구테쿤스트는 팀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若手 선수들이 새로운 코칭스태프 아래 어떤 적응력을 보여줄지 주목하고 있지만, 코너백 포지션의 인원 보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말 팀의 수비 약점으로 지적된 코너백 포지션은 구테쿤스트가 2023년 12월 웨이버 공시로 트레본 디그스를 영입하며 일단락 짓는 듯했으나, 디그스는 1월에 방출됐다. 이후 패커스는 지난달 벤자민 생쥐스트를 영입하며 키산 니슨, 캐링턴 밸런타인과 함께 코너백 라인을 구성했지만, 구테쿤스트는 “더 많은 인원을 보강해야 한다”고 재차 언급했다.
현재 패커스의 가장 높은 드래프트 픽은 전체 52번이며, 남은 드래프트 기간 동안 총 8개의 픽을 보유하고 있다. 구테쿤스트는 이 픽들을 활용해 코너백을 비롯한 수비진 보강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