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코너백 크리스천 곤잘레스의 5년차 옵션을 공식적으로 행사했다. ESPN의 애덤 셰프터 기자에 따르면, 이 결정은 오늘(현지시간) 확정되었다.
곤잘레스의 5년차 옵션은 2027년 기준 1810만 달러에 달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조치에 불과할 가능성이 크다. 패트리어츠와 곤잘레스는 올해 안에 장기 계약 연장 합의를 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23세의 곤잘레스는 2023년 NFL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패트리어츠에 지명된 후, 데뷔 시즌부터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의 수비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 3시즌 동안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NFL 최고의 코너백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입증했다.
향후 체결될 장기 계약은 NFL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코너백 계약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 패트리어츠는 젊은 스타 수비수를 장기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