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Tuber 옥타비오, 음악 활동과 일정 관리 비결 공개
2023년 11월 홀로스타즈 English-Armis로 데뷔한 VTuber 옥타비오는 데뷔 이후 꾸준한 음악 활동으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홀로스타즈, 홀로라이브 멤버들과의 콜라보뿐만 아니라 니지산지 소속 아티스트와의 작업까지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실리코네라(Siliconera)의 최근 인터뷰에서 옥타비오는 최근 발매한 신곡들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자세히 밝혔다.
하루 일정은 음악 작업과 스트리밍으로 꽉 차
옥타비오는 음악 활동과 동시에 정규 스트리밍(예: Resident Evil Requiem, Dispatch)도 병행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하루 일정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오전 4시 기상 – 음악 작업 및 프로젝트 진행
- 오전 12시까지 작업 집중 – 이후에는 콘텐츠 제작 관련 생각을 일절 하지 않음
- 오후 8시 취침 – 수면 시간을 엄격히 관리
- 스트리밍 활동 – 하루 4시간 내외로 진행
올해 초부터는 음악과 이벤트 우선주의를 채택해 매달 3~4회의 버라이어티 스트림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이를 팬서비스의 일환으로 여기며, 자신의 브랜드 핵심보다는 팬들과의 교류를 중시한다고 밝혔다.
‘제인 도(Jane Doe)’ 듀엣 작업 과정과 challenges
4월 발매된 ‘제인 도(Jane Doe)’는 홀로스타즈의 옥타비오와 니지산지 EN의 엔나 알루에트가 함께한 듀엣곡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옥타비오는 이 곡의 작업 과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처음에는 여러 장애물이 예상되었지만, 엔나와 그녀의 매니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저작권이나 권한 문제도 전혀 없었고, 가장 큰 장벽은 저 자신이 엔나를 초대하는 용기를 내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옥타비오는 소셜 미디어에서 ‘듀엘 챌린지’를 진행하며 팬들에게 자신의 노래를 따라 부르도록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팬들의 반응은 놀라웠다고 전했다:
‘팬들이 제 노래를 따라 부르는 영상을 자주 업로드하는 것을 보면서, 많은 팬들이 노래를 부르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팬들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자유롭게 노래를 불러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음악과 팬과의 교류 지속
옥타비오는 앞으로도 음악 활동과 팬들과의 교류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그는 음악 작업의 우선순위를 유지하면서도, 팬서비스를 위한 스트리밍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팬들이 원하는 음악을 만들고, 그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현재 옥타비오는 홀로스타즈의 멤버로서, 그리고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그의 음악적 성장은 VTuber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으며, 팬들은 그의 앞으로의 활동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