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NFL 드래프트에서 11순위로 지명된 카우보이스(Cowboys) 세이프티 Caleb Downs가 루키 등번호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Fanatics는 Fox Sports를 통해 2026 드래프트 이후 루키 등번호 TOP 10을 발표했다. Downs가 1위를 차지했으며, 전체 1순위 지명자인 Raiders 쿼터백 Fernando Mendoza는 5위에 올랐다. 3라운드 지명자인 Steelers 쿼터백 Drew Allar는 4위를 기록했다.

루키 등번호 TOP 10 (판매량 기준)

  • 1위: Caleb Downs (Cowboys S)
  • 2위: Jacob Rodriguez (Dolphins LB)
  • 3위: Malachi Lawrence (Cowboys LB)
  • 4위: Drew Allar (Steelers QB)
  • 5위: Fernando Mendoza (Raiders QB)
  • 6위: Chris Johnson (Dolphins CB)
  • 7위: Jeremiyah Love (Cardinals RB)
  • 8위: Caleb Lomu (Patriots OL)
  • 9위: Dillon Thieneman (Bears S)
  • 10위: David Bailey (Jets LB)

팀 팬덤의 기대감 반영

카우보이스와 돌핀스 선수들이 TOP 3와 TOP 6에 각각 2명씩 이름을 올린 점은 해당 팀 팬들의 높은 기대감을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카우보이스는 이미 리그 최고 수준의 공격력을 보유하고 있어, 수비력 향상만으로도 컨텐더로 도약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돌핀스는 신임 단장 Jon-Eric Sullivan과 감독 Jeff Hafley 체제 출범 이후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점

주목할 점은 1라운드에서 지명된 리시버 4명 중 아무도 TOP 10에 들지 못했다는 점이다. 또한 램스의 쿼터백 Ty Simpson이 TOP 10에 포함되지 않은 이유는 매튜 스태포드(Matthew Stafford) 뒤에 서기 위해 1~3년의 시간을 보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2026 시즌 로스터가 확정되고 실제 경기가 시작되면서 등번호 판매량은 크게 변동될 전망이다. 출전 기회를 잡고 좋은 활약을 펼친 루키들이 등번호 판매량 상승세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