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인기 드라마 ‘NCIS’ 시즌23이 지난 5월 21일(현지시간) 방영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 시즌은 특히 시즌23의 주인공 팀othy 맥기(숀 머레이)의 개인사와 팀의 미래를 둘러싼 중대 반전이 연출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20회 ‘Sons and Daughters’ 에피소드에서는 맥기가 과거의 연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마테오(패트릭 케레허)를 처음 만난 후 그를 NCIS 본부로 데려오는 장면이 등장했다. 마테오는 맥기를 만나기 위해 본부를 방문했지만, 그의 진실된 동기는 알 수 없었다. 이후 니크 토레스(윌머 발데라마)와의 대립 끝에 마테오가 어둠이 깔린 골목길에서 총격전을 벌이는 장면으로 에피소드는 막을 내렸다. 카메라가 거리를 벗어나면서 총소리만 들려왔고, 누가 총격을 당했는지, 그 결과는 시즌24까지 mystery로 남게 되었다.

이 충격적인 엔딩에 대해 숀 머레이는 ‘더랩’(TheWrap)과의 인터뷰에서 “이 엔딩은 적어도 세 가지 이상의 흥미로운 전개 가능성을 열어준다”며 “마테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토레스와 맥기의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그리고 맥기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등 많은 것이 걸려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23년째 같은 배역을 맡고 있지만, 이번 시즌이 특히 흥미로웠다”며 “우리가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시즌은 CBS의 long-running 범죄 수사 드라마로서는 드물게 500회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맥기의 가족 스토리와 시즌24의 기대

마테오는 맥기가 결혼 전 연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 이번 시즌에서初めて 그의 존재가 드러났다. 맥기는 잃어버린 시간을 보상하기 위해 마테오와의 관계를 형성하려고 노력했지만, 마테오의 정체는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머레이는 “맥기가 마테오와의 관계를 회복하려는 노력이 이번 에피소드의 핵심”이라며 “다음 시즌이開幕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니크 토레스와 마테오의 대립은 시즌24에서 주요 스토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머레이는 “토레스와 맥기의 관계는 물론, 마테오의 정체와 그의 행동이 앞으로의 에피소드에서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NCIS’의 23년 역사와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NCIS’는 2003년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며 미국 드라마 역사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머레이는 “이렇게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우리가 매 시즌 새로운 스토리와 캐릭터의 성장을 추구했기 때문”이라며 “이번 시즌도 그 노력의 일환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팬들에게 “이번 엔딩이 다소 충격적이었지만, 다음 시즌에서 exciting한 전개가 펼쳐질 것”이라며 “시청자 여러분의 기대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