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O 그룹 홀딩스(TKO Group Holdings)의 CEO 아리 에마뉴엘(Ari Emanuel)이 2025년 보수로 총 674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는 2024년 1810만 달러에서 무려 272% 급등한 수치로, 기업의 성과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에마뉴엘의 2025년 보수 패키지 구성은 다음과 같다.
- 기본급: 300만 달러
- 보너스: 1190만 달러
- 주식 보상: 4400만 달러
- 비주식성 인센티브 플랜 보상: 812만 달러
- 기타 보상: 37만 9103달러
한편, WWE와 UFC의 모기업인 TKO의 COO 마크 샤피로(Mark Shapiro)도 2025년 보수로 4264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는 전년도 3196만 달러에서 33% 증가한 수치로, 그의 보수 패키지에는 기본급 400만 달러, 보너스 1250만 달러, 주식 보상 2585만 달러 등이 포함됐다.
TKO 그룹 홀딩스는 WWE와 UFC를 소유한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에마뉴엘과 샤피로의 높은 보수는 기업의 성장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두 임원의 보수 인상은 주주와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향후 기업 가치를 좌우할 주요 변수로 주목된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