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릴랜드주 연방법원은 지난 12일 볼티모어 시립학교 경찰관으로 근무했던 로렌스 스미스(45세)에게 1년 1일의 징역형을 선고했다고 볼티모어 선이 보도했다.

스미스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근무시간을 조작해 총 21만 5천 달러(약 2억 8천만 원)의 초과근무수당을 부정수급한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으며, 동시에 전자적 통신 사기(Wire Fraud)와 탈세 혐의로도 기소되었다.

사건의 발단은 지역 방송국이 스미스의 페이스북 라이브 영상을 입수하면서부터였다. 영상에는 스미스가 근무 중인 것처럼 허위 신고한在此期间, 그는 휴가를 즐기며 보트를 타고 Chesapeake Bay에서 낚시를 즐기는 등 실제로는 근무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재판부는 스미스가 볼티모어 시립학교에 총 21만 5천 352달러(약 2억 8천 2백만 원)의 배상금을 지급해야 하며, 미국 국세청(IRS)에 대해서는 6만 1천 233달러(약 8천만 원)의 세금을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고 명령했다.

스미스의 변호인은 “피고인이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범죄에 가담했다”며 선처를 호소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스미스는 오는 3월 1일부터 복역을 시작할 예정이다.

출처: Rea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