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커맨더스가 전체 7순위로 지명한 신인 라인배커 소니 스타일스(Sonny Styles)가 팀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그의 역할 중 하나는 곧 시작될 훈련 Camp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지난 ‘더 리치 아이젠 쇼(The Rich Eisen Show)’ 출연에서 댄 퀸( Dan Quinn ) 감독은 스타일스에 대해 “라인배커로서 독특한 장점을 지닌 선수”라고 평가했다. 스타일스는 오하이오 주립대에서 디펜시브 백으로 시작해 라인배커로 전향했기 때문이다.

퀸 감독은 스타일스의 “풋볼 이해력”이 팀의 다양한 전술에 활용될 수 있으며, ‘그린 닷(Green Dot)’ 헬멧을 착용해 코치의 플레이 콜을 전달하는 역할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훈련 Camp에서는 여러 선수들이 그린 닷을 착용할 예정입니다. 스타일스도 충분히 가능할 거예요. 대학 시절 이미 그런 역할을 했던 선수들이 많다는 점도 장점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스타일스의 뛰어난 피지컬은 그가 자주 교체될 선수가 아님을 시사하며, 워싱턴 수비의 중심축으로 자리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