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드래프트는 때로는 ‘세계에서 가장 긴, 이상한 채용 면접’으로 불린다. 팀이 실제 지명을 하기 전까지는 모든 정보가 신중히 검토되어야 한다. 거래 협상을 위한 소문부터 에이전트의 선수 가치 높이기, 심지어 특정 선수의 평판을 낮추려는 전략까지, 매년 ‘거짓말 시즌’이 펼쳐진다.

이러한 가운데,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공개한 한 마디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월 22일, 카우보이스의 공식 계정은 드래프트 전 기자회견 전날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올렸다.

‘지금부터 들으시는 말씀은 진실일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 닉 해리스(@NickHarrisFWST)

이 같은 솔직한 태도는 드래프트 시즌에Refreshing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카우보이스 구단주 제리 존스는 올해 팀이 1라운드에서 수비수 영입을 예상하는 가운데, 2020년 드래프트 당시 수비수 영입을 고려했지만 결국 씨디 램(WR)을 선택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 상황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적절한 circumstances가 주어진다면, 공격수도 고려해야 합니다.’ — 닉 해리스(@NickHarrisFWST)

이 같은 발언은 카우보이스의 유연한 드래프트 전략을 보여주는 사례다.

출처: SB 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