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 풋볼(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스타 쿼터백 드레이크 메이가 슈퍼볼 LX에서 시애틀 시호크스에 패한 후 받은 오른쪽 어깨 통증 주사가 화제가 되고 있다. 팀은 이 문제를 크게 다루지 않았지만, 메이는 최근 인터뷰에서 수술 없이 회복 중이며 어깨에 더 이상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메이는 Associated Press(AP)와의 인터뷰에서 "아무 문제도 없습니다. 전혀 통증이 없어요"라고 말하며 현재 상태가 "훌륭하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 메이는 리그 최고 수준의 활약을 펼쳤다. 패스 성공률 72%를 기록하며 4,394야드와 31개의 터치다운, 8개의 인터셉션으로 리그 MVP 투표 2위를 차지했다. 또한 패서 레이팅 113.5점을 기록해 NFL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58.3%의 패스 성공률과 828야드, 6개의 터치다운, 4개의 인터셉션을 기록했다.

메이의 어깨 상태는 슈퍼볼 LX 전날 통증 주사를 맞은 후로도 큰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팀은 이 문제를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메이의 발언으로 인해 재조명되고 있다. 메이는 수술이 필요 없을 정도로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