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가 드래프트 미지명 선수 15명을 영입하며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팀은 금요일(현지시간) 쿼터백 제이컵 클라크와 함께 총 15명의 신인을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클라크는 지난 2025 시즌 미주리 주립대에서 247완료 376시도, 3,244야드 패스, 28개의 터치다운, 11개의 인터셉션을 기록했다. 그는 레이더스의 새로운 공격 옵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레이더스는 인디애나대 동료 선수들도 영입했다. 로먼 헴비(러닝백)와 E.J. 윌리엄스 주니어(와이드 리시버)도 함께 합류했다. 윌리엄스 주니어는 지난해 인디애나대에서 36캐치 438야드 6터치다운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레이더스는 다양한 포지션의 신인들을 영입했다. 주요 영입 명단은 다음과 같다.
- 타일러 두잔스키(롱 스냅퍼, 펜 스테이트)
- 아이사이아 자타(태클, BYU)
- 데빈 라파예트(세이프티, 트로이)
- 매트 로이터(타이트 엔드, 보일러 메이커스)
- 칸세이 마츠자와(키커, 하와이)
- 케일럽 오포드(코너백, 케네소 스테이트)
- 저스틴 피켓(가드, 듀크)
- 체이스 로버츠(와이드 리시버, BYU)
- 코리 러커(와이드 리시버, 아칸소 스테이트)
- 시안 슬론(디펜시브 엔드, 노스캐롤라이나 스테이트)
- 게리 스미스 3세(디펜시브 태클, UCLA)
- 자비안 소레이 주니어(라인배커, 아칸소)
- 크리스 토마스(라인배커, 메인)
- 탄너 월(세이프티, BYU)
레이더스는 이번 영입을 통해 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펼치고 있다. 특히 클라크와 헴비, 윌리엄스 주니어는 공격 라인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