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바이킹스가 신인 드래프트 미계약자(unsigned draft free agent, UDFA) 수비수 두 명을 영입했다고 1일 발표했다.

바이킹스는 이날 수비 라인맨 스미스 빌버트(Smith Vilbert)와 라인배커 뱅갈리 카마라(Bangally Kamara)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지난 루키 미니캠프에 테스트 참가 형태로 참여한 후 정식 영입이 결정됐다.

빌버트의 대학 경력

빌버트는 대학 시절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와 노스캐롤라이나대를 오가며 활동했다. 특히 2025년에는 노스캐롤라이나대 '타힐스'에서 뛰었으며, 뛰어난 신체 조건과 테크닉으로 주목받았다.

카마라의 대학 및 이적 이력

카마라는 피츠버그대에서 대학 커리어를 시작했으나, 사우스캐롤라이나대로 이적한 후 마지막 시즌을 캔자스대에서 보냈다. 다재다능한 수비 능력으로 NFL 스카우터들의 관심을 받았다.

바이킹스는 이번 영입을 통해 수비 라인 강화에 나섰다. 두 선수의 합류는 팀의 젊은 피 육성과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