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바이킹스가 2024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0순위로 지명한 쿼터백 J.J. 맥카시를 영입하면서, 기존 쿼터백 쿨러 머레이와의 선발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NFL 네트워크의 톰 펠리세로는 최근 《더 리치 아이젠 쇼》에서 “양 선수가 진정한 경쟁을 펼칠 것”이라며 “두 선수 모두 자신이 선발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고 믿으며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쿼터백 룸이 얼마나 화기애애할지 모르겠지만, 매우 경쟁적인 분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펠리세로는 “현재로서는 선발 주자가 정해지지 않았다”며 “코칭스태프는 열린 마음을 갖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머레이의 우위, 그러나 맥카시의 반격 가능성도
분석가들은 이 경쟁에서 머레이가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한다. 머레이는 이미 NFL에서 검증된 실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과 2021년 프로볼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반면 맥카시가 선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활약을 보여야 할 것이다. 그는 2024년 신인 시즌을 앞두고 부상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했으며, 2025년에는 7경기를 결장했다. 선발 경쟁에서 승리하더라도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경쟁의 종말은 언제?
양 선수의 경쟁은 바이킹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두 선수 모두 실전 감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선발 주자를 정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정규 시즌을 앞두고 선발 쿼터백에게ufficient한 1군 훈련 시간을 제공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编者注는 “락커룸의 분위기도 중요하다”며 “한 선수가 다른 선수보다 더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면, 나머지 선수들도 그 선수를 선발로 인정할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