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최고 연봉 펀터로 등극한 조던 스터트가 뉴욕 자이언츠로 이적하면서 생긴 공백을 메우기 위해 볼티모어 레이븐스가 새로운 펀터를 영입했다. 레이븐스는 2025년 NFL 드래프트 6라운드에서 미시간 주립대학교 펀터 라이언 에클리을 지명하며 팀의 펀팅력을 보강했다.
에클리는 대학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3년 연속 빅텐(Big Ten) 올스타에 선정됐으며, 2025년에는 빅텐 올해의 펀터로도 선정됐다. 그는 대학 통산 펀팅 평균 47.6야드를 기록하며 빅텐 신기록을 경신했으며, 2024년(47.9야드)과 2025년(48.5야드)에는 리그 펀팅 평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에클리는 149번의 펀트 중 50번(34%)을 20야드 라인 이내에 착지시켰으며, 이 중 27번은 10야드 라인 이내에 멈추는 등 정확한 펀팅 능력을 선보였다.不仅如此, 그는 50야드 이상의 롱 펀트를 67차례 기록하기도 했다.
에클리는 레이븐스의 새로운 펀터로 루크 엘징가와 함께 팀의 펀팅 라인을 구성할 예정이다. 레이븐스는 스터트의 공백을 메우고자 한층 강화된 펀팅 능력을 확보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