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사 Shift Up이 ‘셀러블레이드 2’를 자체 개발 및 퍼블리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리즈의 ‘독특한 정체성’을 강조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기 위한 조치로, 전 세계 동시 발매와 플랫폼 확장도 예상된다.
‘셀러블레이드’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 이브가 새로운 모험을 펼치는 후속작 ‘셀러블레이드 2’는 Shift Up이 직접 개발 및 퍼블리싱을 맡아, 기존의 퍼블리셔인 플레이스테이션과의 협업 방식을 벗어나게 된다. 전작은 메타크리틱 81점, 유저 평점 9.1점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으며, 플레이스테이션 독점 타이틀로 발매되었다.
Shift Up은 최근 실적 발표에서 “다음 타이틀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목표한 품질 기준에 맞춰 제작되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부터는 퍼스트파티 서비스 모델로 전환해 IP의 독특한 정체성을 반영한 마케팅 전략을 주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계적인 팬덤과 지속 가능한 IP로 자리매김한 전작의 기반을 바탕으로, 글로벌 동시 발매를 목표로 최적의 마케팅 전략을 수립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결정은 셀러블레이드 시리즈의 ‘유니크한 세계관’을 보다 직접적이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Shift Up의 전략적 변화로 풀이된다. 자체 퍼블리싱을 통해 플랫폼 제한 없이 전 세계 동시 발매가 가능해지며, 마케팅 및 유통 전략의 자율성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셀러블레이드 2의 기대ポイント
- 자체 퍼블리싱 전환: Shift Up이 직접 퍼블리싱을 맡아 마케팅과 유통 전략의 자율성 확보
- 글로벌 동시 발매: 전 세계 동시 발매를 목표로 한 마케팅 전략 수립
- IP의 독특한 정체성 강조: 이브의 캐릭터성과 세계관의 ‘유니크한 매력’을 전면에 내세운 마케팅
한편, 전작 ‘셀러블레이드’는 전투 시스템은 호평을 받았으나, 일부 유저들은 이브의 섹시한 디자인과 의상에 주목하는 등 캐릭터성에 대한 논쟁도 있었다. Shift Up은 이러한 ‘독특한 정체성’을 마케팅의 핵심으로 삼아, 후속작에서 새로운 전략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