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스티플러스가 3라운드 지명으로 영입한 쿼터백 드류 알라(Drew Allar)의 영입이 애런 로저스의 복귀 여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로저스가 돌아온다면 알라, 메이슨 루돌프(Mason Rudolph), 2025년 6라운드 픽 윌 하워드(Will Howard)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맥카시 감독은 24일 ESPN의 브룩 프라이어(ESPN Brooke Pryor) 기자와 만나 로저스의 복귀 시 쿼터백 뎁스에 대한 질문에 "이들은 모두 가설에 불과하며, 이미 말한 바와 다를 바 없다"며 명확한 답변을 피했다. 이어 "나는 그 방을 최선을 다해 지도할 것이다. 모든 쿼터백에게 전력을 다할 것이며, 한 명의 쿼터백에만 의존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맥카시 감독은 로저스가 복귀하지 않을 경우 알라, 루돌프, 하워드가 뎁스를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로저스가 돌아온다면 이 중 한 명은 팀을 떠나야 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하워드가 가장 취약한 위치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 루돌프는 즉각 투입 가능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지만, 스티플러스는 하워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맥카시 감독은 "지난주 자발적 미니캠프에서 하워드를 매우 인상 깊게 보았다. 그는 뛰어난运动员이지만, 훈련 체계가 필요하다. 우리는 그 과정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라에 대해서는 "첫인상이 중요하다. 컴바인에서 그를 지켜봤고, 모든 면에서 마음에 들었다. 그는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크며, 최상급의 패싱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는 훌륭한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가장 큰 uncertainty는 로저스의 복귀 여부다. 만약 로저스가 돌아온다면, 나머지 쿼터백들의 미래는 더욱 불투명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