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폴리스 콜츠의 쿼터백 안소니 리처드슨(Anthony Richardson)이 트레이드 요청 후 2주간 팀을 떠나 있었다. 그는 오른쪽 눈 부상으로 회복 중이지만,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도 월요일 자발적 훈련에 참석하며 팀에 복귀했다.

리처드슨은 지난해 시즌 개막전 전날(10월 12일) 발생한 돌발 사고로 오른쪽 눈 orbital bone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이후 그는 트레이드 요청을 했고, 약 2주간 팀을 떠나 있었다. 그러나 이번 주 초, 리처드슨은 자발적 훈련에 참석해 동료들과 함께 기본기를 다지며 회복 상태를 점검했다.

Steichen 감독, 리처드슨의 현재 상태 언급

콜츠의 Shane Steichen 감독은 지난 금요일 리처드슨의 미래에 대해 언급하면서도 명확한 답변을 피했다. 그는 "리처드슨은 현재 팀에 복귀해 활동 중입니다. 좋은 상황이에요"라고 말하며, "기본기와 세부 사항을 연마하고 동료들과 함께 투구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이 상황이 유지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2023년 전체 4순위로 지명된 리처드슨은 지난해 시즌 개막전에서 다니엘 존스(Daniel Jones)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었다. 그는 여전히 트레이드를 원하고 있지만,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상황을 대처할 계획이라고 보도됐다.

리처드슨의 경쟁 가능성 언급은 피한 Steichen

Steichen 감독은 리처드슨이 다니엘 존스의 백업 자리를 놓고 2025년 6라운드 지명자 라일리 레너드(Riley Leonard)와 경쟁할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변을 피했다. 그는 "지금은 5월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죠"라고 말하며, "리처드슨은 열심히 훈련하고 있습니다. 좋은 상태고, 시력 문제도 해결되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