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중반 아우디 TT의 디자인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TTS 로드스터 콘셉트카는 출시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네덜란드의 자동차 튜닝 전문 업체 오토포르마는 이 콘셉트의 정수를 담은 맞춤형 리스토모드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1998년 첫 선을 보인 1세대 TT는 클래식 카로 분류되지 않지만, 세월이 흐르며 디자인 아이콘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오토포르마는 이 프로젝트가 1995년 아우디가 공개한 TTS 로드스터 콘셉트의 영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외관 디자인 변화

  • 새로운 프론트 범퍼와 재설계된 에어 인테이크
  • 미세하게 업데이트된 그릴과 펜더에 통합된 통풍구(턴 시그널 리피터 내장)
  • 사이드 스커트에 추가된 에어 인테이크와 리어 디퓨저
  • 3D 프린팅으로 제작된 카본 구조 파츠 적용

특히 펜더 통풍구는 와셔액 저장소를 트렁크로 이전해야만 구현할 수 있었다. 리어 스포일러는 안전성을 위해 양산형 TT에 추가되었으나, 이 프로젝트에서는 제거되었다.

실내 및 성능

실내는 클래식한 분위기를 유지하되, 베이스볼 스티치 인테리어로 고급스럽게 마무리됐다. 서스펜션은 낮춰져 공격적인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하드탑을 장착해 1995년 콘셉트카의 디자인 요소와 조화를 이룬다. 롤 후프는 기존 TT의 특징을 그대로 유지했다.

비용 공개되지 않았지만…

프로젝트의 총 비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상당한 예산이 투입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即便如此, 오토포르마의 TT 리스토모드는 아우디 TT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 Hagerty